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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뭐먹지?

[충정로/서대문구 미근동] 땡땡거리 형제옥_ (설렁탕, 저녁식사, 실 방문일 : 8월 13일)

1. 상호명 / 위치 정보

 

2. 영업시간

- 매주 월/화/수/목/금 AM 11:00 ~ PM 09:00 브레이크 타임 없음

- 토/일 포함 공휴일 휴무

3. 대표메뉴

- 설렁탕 9,000원 (특설렁탕 11,000원)

- 도가니탕 14,000원

- 한우 수육 小 25,000원 (中 30,000원 大 35,000원)

4. 좋았던 점 & 아쉬운 점

- 좋았던 점

1) 오래된 가게의 노포 감성이 있음에도, 좌석간격이 넓고 오래된 가게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으며 깔끔함.

2) 직원분들 인상이 좋고 친절함 (가족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, 특히 아드님 응대 센스가 돋보였다.)

3) 국내산 배추/무로 직접 담구시는 김치 깍두기가 일품임

- 아쉬운 점

1) 가게 바로 근처에는 주차가 쉽지 않을 것 같다.

2) 아쉬운 점이라기 보다는, 중심 사무지구(충정로/서대문) 위치 식당으로, 평일 점심에는 꽤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.

5. 주차 가능여부 : 불가

- 미근동 노포 골목가에 위치되어있는 특성 상, 가게에 차량진입이 안됨.

- 인근에 오피스 빌딩이 많으므로 오피스 빌딩 유료 주차 이용을 추천한다.

6. 한줄평 :

올해로 68년째 운영중인 설렁탕 맛집, 소박하면서도 근본이 넘치는 설렁탕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다.

 

 

7. Photo

특설렁탕 : 11,000원. 살짝 투명한 빛이 도는 설렁탕 국물, 프림 같은 인공첨가물을 넣어 강제로 뽀얗게 만든 국물과 때깔부터 다르다.
소면도 큰게 한덩어리 들어가서 토렴식으로 나옴. (공기밥은 따로 서빙한다.) 고기의 양이 굉장히 많아서, 나같은 육식파로서는 큰 감동이었다.
국내산 배추 / 무로 만들어 진 김치 / 깍두기. ​잘되는 설렁탕/국밥집들은 김치에 강점이 있던데, 이 집 김치 또한 깔끔하고 좋았다.
서울페이로 결제를 했다.

 

이 집 도가니탕도 아주 맛있다고 해서, 가까운 시일내에 지나갈 일이 있으면 들러서 먹어 보려고 합니다. ㅎㅎㅎ

이상으로 근본넘치는 설렁탕 맛집 "땡땡거리 형제옥" 포스팅을 마칩니다!